안보현 “오디션 5번 본 ‘이태원 클라쓰’ 통해 자신감…10년 간 쉰 적 없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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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10년 동안 한 달 이상 쉬어본 일이 없었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4일 온라인 채널 ‘그냥 진구’에선 “‘폰 갤러리 첫 사진은 형이에요’ 안보현의 10년 짝사랑(?)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안보현이 진구와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진구는 TV를 보다가 안보현이 나오면 눈여겨보게 되고 챙겨보게 된다며 “동생을 평가하려는 마음도 있고 ‘잘못하면 안 되는데’ 그런 마음도 있어서 보면 되게 여러 가지 캐릭터가 있었는데 다 부드럽게 넘어가더라”며 안보현의 성장에 대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때는 형들에게 많이 의지했다. 진구 형한테 감히 ‘형 오디션 할 때 대본 뭐로 하셨어요?’ ‘혹시 자주 하시는 거 있으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진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진구는 “내가 봤을 때 보현이 연기가 한 번에 바뀌었다. 예전에는 그냥 누굴 따라하고 정형화된 틀에서 못 벗어났는데 어느새 보현이가 그 틀을 벗어났다. ‘안보현’이란 장르가 생긴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터닝포인트가 있었냐는 질문에 안보현은 “자신감을 얻은 건 ‘이태원 클라쓰’인 것 같다. 사실 오디션을 다섯 번을 봐서 최종 결과를 들었다. 다섯 번이나 봤다는 거는 어느 정도 ‘검증이 됐다’라고 생각해서 ‘눈치 안 보고 내 머릿속에 있는 대로 활개를 펼쳐보자’ 했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이 좀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 너무 큰 롤을 주시니까 ‘잘해야 한다’ 생각해서 근자감이 생긴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계속 잘 됐지 않나”라는 말에 안보현은 “10년 동안 한 달 이상 쉬어본 적이 없다. 근데 저는 그게 목말랐고 감사했기 때문에 불러주시는 곳이 있으면 일단 최대한 달려가는 거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안보현은 SBS드라마 ‘재벌X형사2’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그냥 진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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