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병4’에 출연 중인 배우 김동준이 군인들을 보면 동지애가 느껴진다며 밥값을 대신 계산한 미담을 소환했다.
3일 온라인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선 ‘신병 받아라! 신병 시리즈 하드캐리 씬스틸러 성윤모, 전세계, 최병남! 신병4 당장 보러 가자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병4’에 출연하는 이동준, 김현규, 김희수가 출연했다. 고문관 역할을 맡았던 김현규는 “폐급 빌런으로 유명해서 길 가다가 약간 욕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이종혁의 말에 “시즌 1때 그랬었다. 지금은 너무나 ‘잘봤습니다’라고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는데 시즌 1때는 어떤 분이 정말로 열이 받으셨는지 술이 취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엎드려뻗쳐까지 시켰다. 재미로 그러셨는데 그 정도로 ‘어떻게 그렇게 열 받게 잘하시냐’는 반응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종혁은 “군인들 어디 가면 할인해주는 곳도 많고 계산하지 말고 가라고 하는 곳도 있지 않나”라며 “군복 입고 다녀야겠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극중 군인 전세계 역을 맡은 김동준은 “저 최근에 한 번 그런 적이 있었다. 공연 끝나고 스태프들과 식사하고 있는데 군인 두 분이 대학로에서 공연 보시고 식사를 하시고 계신 거다. 동료애가 막 생기더라. 그래서 그냥 계산 한 번 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본인 미담을 스스로 공개한다는 김희수의 말에 김동준은 “(그분들이)얘기를 안 하더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준, 김현규, 김희수는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선도부장 이종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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