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겨울연가’ 25년 지났는데→”배용준 덕에 호강”…’통 큰 미담’ 전했다 (‘라스’)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류승수가 한류 히트작 ‘겨울연가’에서 시작된 배우 배용준과의 끈끈한 인연을 전하며, 아이 돌잔치에서 받은 압도적인 명품 선물 미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승수는 절친한 동료 배용준의 남다른 쓰임새와 인품에 감탄했던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배용준의 덕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류승수는 “아이 돌잔치 때 명품 브랜드 T사 주얼리 팔찌, 목걸이, 반지 등 풀세트로 선물해 줬다”라고 밝혀 현장의 모든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울러 “추운 날 촬영할 때는 전 스태프에게 내복을 선물했다”라며 여전한 배려와 미담을 함께 전했다.

두 사람의 과거 남다른 인연도 함께 조명됐다. 류승수는 “당시 아침마다 배용준에게 연락이 와서 일찍 일어나라고, 밥 먹게 나오라고 했다”라며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고 나오면 일본 팬들이 50명 정도 식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를 보호하게 되고, 어느덧 그의 차까지 직접 운전하고 있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2002년 방송돼 전 아시아를 매료시킨 드라마 ‘겨울연가’의 화제성도 언급됐다. 류승수는 “지난해 교토의 한 찻집에서 차를 마시는데 어떤 분이 극중 캐릭터 이름을 부르시더라”라며 25년이 흘러도 자신을 알아봐 주는 해외 팬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당시 공황장애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못하자 일본 공영방송 NHK가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덧붙였다.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한 이래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류승수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16.6%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아비 한석중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특유의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김숙 “접시에 그림 그리는 알바 했더니 재룟값만 나가…알고보니 사기”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3173715/CP-2022-0227-39481219-thumb-240x160.jpg)
![장영란 “스태프와 불화→2028년까지 대운”…점사에 ‘깜짝’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3172247/CP-2022-0227-3948076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