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힐링 시켜준다고 무리를”…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비용 문제도 ‘스멀스멀’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방송 연출 조작 의혹을 두고 칼럼니스트 정석희가 소신을 밝혔다. 지난 1일 채널 ‘정석희 테레비평’에는 ‘낭만으로 포장된 무모함과 무성의 / 전현무 알마티 즉흥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정석희는 “29시간까지 비효율적 해외여행을 본인이 간다는데 누가 말리겠나”며 “그 여행이 끝나자마자 다른 프로그램 녹화가 기다린다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당시 코드쿤스트가 “집에서 쉬어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한 장면을 짚으며 “그게 정답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전현무가 알마티를 여행하는 데에 투자된 비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석희는 “비슷한 일정의 항공권을 직접 검색해 봤다. 비즈니스석은 왕복 2~300만 원, 이코노미석은 100만 원이 훌쩍 넘었다”며 “우리는 조금이라도 싼 표를 사려고 검색에 또 검색을 하는데, 이 사람은 표 있으면 콜인 거다”라고 했다.

이어 “‘돈 많아서 제 돈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도 있는데 그거 다 본인 돈 아니고 방송사 돈이다. 방송사들 사정 어려워서 저마다 긴축 재정 필요하다고 하는 시국에 연예인 하나 힐링시켜 준다고 이런 무리를 하냐”고 덧붙였다. 또 그는 “즉흥을 앞세우고 싶다면 제작진이 비행기표를 사는 과정, 렌터카, 숙소 예약 과정도 보여줘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는 앞서 지난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여행 에피소드를 방영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측이 ‘나 혼자 산다’의 촬영을 지원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고, 해명에 있어서도 번복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실망을 샀다. 여론과 별개로 ‘나혼산’ 측은 지난주 기안84와 코드쿤스트의 방송분을 내보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김숙 “접시에 그림 그리는 알바 했더니 재룟값만 나가…알고보니 사기”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3173715/CP-2022-0227-39481219-thumb-240x160.jpg)
![장영란 “스태프와 불화→2028년까지 대운”…점사에 ‘깜짝’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3172247/CP-2022-0227-3948076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