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연애박사’ 대본 보고 감동…상대역 김소현과 첫 리딩, 설레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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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추영우가 ‘연애박사’ 대본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3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두근두근 첫 만남 | [연애박사] 대본리딩 메이킹 | 디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연애박사’의 대본 리딩 현장이 담겼다. ‘연애박사’에서 박민재 역을 맡은 추영우는 “민재는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라는 꿈을 포기한 인물로 희망을 가지고 로봇 공학을 시작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민재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유진이와의 관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유진 역을 맡은 김소현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로봇 공학에 눈을 뜨게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진로에)고민을 하던 때에 로봇 공학이라는 것에 눈을 뜨게 되면서 더불어 민재에 대한 마음까지 키워나가는 당돌하고 직진하는 유진의 모습에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추영우는 “저의 상대역인 유진이와 마주 앉아서 대사를 하는데 진짜 설레더라”고 첫 리딩 소감을 언급했고 김소현은 “추영우 배우님도 처음 뵀는데 티키타카가 잘 됐다고 느껴져서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 수 있겠다 싶었고 너무 즐겁게 리딩도 웃으면서 많이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웃음이 넘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각자 파트별로 케미가 너무 좋았다. 위트 있는 그런 장면들도 너무 많았다”라며 “제가 대본을 보고 이 정도로 감동을 느낀 적이 없었어서 많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기도 한 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10월 5일 ENA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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