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소환하며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2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에선 송은이와 김숙이 알바 경험담을 대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은 “접시에 그림 그리는 알바를 했었다. 그게 재료비가 십몇만 원이 들어갔다. 옛날에는 십 몇 만 원도 비쌌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다가 그 도형대로 도저히 안 그려지는 거다”라고 돌아봤다. 똑같이 그려야만 알바비를 지급받을 수 있었다는 것.
이어 “그래서 10개를 겨우 그려가지고 갔더니 거기서 돈이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 다 탈락했다. 다시 한 번 그려보라고 하더라. 그리다보면 실력이 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사기라고 하더라”고 씁쓸한 알바 경험담을 언급했다.
김숙은 “접시 말고 엽서 그리기도 있었다. 엽서에 ‘근하신년’을 그려야 하는데 그거는 붓을 사야했다. 붓이랑 물감을 사서 그려야 하는데 삐져나가면 0원이었다. 아무리 잘해도 다 삐져나갔다. 또 10장을 그려서 갔더니 통과된 거는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 물감 값만 받아가는 약간 그런 거였다”라고 돌아봤다.
송은이 역시 알바 경험담을 소환했다. 그는 “저는 대학교 때 목소리가 커서 선거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하루에 알바비 10만 원을 받았다. 또한 지금은 다시 할 수 없는 알바를 했었다. 한 백화점에서 주부들을 위한 공연을 했는데 그 멤버가 나를 비롯해 신동엽, 안재욱, 김진수, 이휘재였다. 그래서 공연 딱 끝나고 깔끔하게 5만원씩 받았다. 그때 다 대학생 때였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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