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선미가 중국 상하이 팬미팅을 나흘 앞두고 행사를 취소했다.
선미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일 오는 9월 5일 예정됐던 ‘2026 선미 상하이 팬미팅-Meet SUNMI in Late Summer(밋 선미 인 레이트 서머)’의 취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행사 개최를 앞두고 현지 운영 및 제반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결과, 현재의 준비 상태로는 당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완성도 높은 팬미팅 경험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과, 당초 약속드린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지 주최 측과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상하이 팬미팅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번 팬미팅을 기다려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선미 역시 오랜만에 상하이에서 팬 여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팬미팅을 준비해 온 만큼, 예정된 만남을 갖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이번에는 예정대로 만나 뵙지 못하게 되었지만, 보다 철저히 준비된 좋은 자리에서 선미가 다시 상하이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예매 티켓은 현지 주최 측 및 각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환불 절차와 일정은 관련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안내된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고, 2013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엘 “7년째 솔로.. 요즘처럼 힘들 때 어깨 빌려줄 사람 필요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1225454/CP-2022-0227-3938066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