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갓생 루틴…새벽 5시 기상 후 운동→독서 “50살 넘으면 고장 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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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 전에 운동과 독서까지 소화하는 갓생 루틴을 공개했다.
31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김영철을 결국 1위의 자리에 앉힌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궁극의 아침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영철은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이어 그는 앉아서 복근 운동과 온몸 스트레칭을 하며 굳어있던 몸을 풀었다. 그는 “근데 50이 넘으면 뭔가 다 고장이 난다. 아침에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자신의 운동업을 공개했다. 코어 자극으로 뱃살 제거와 척추 스트레칭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 후 서재로 향한 그는 “여러 분들이 믿을 수 없는 가식 루틴?”이라고 능청을 떨며 “아침저녁으로든 자기 전이든 책을 읽는다”라며 10분 동안 독서에 몰입했다.
이어 세안을 하고 라디오 생방송을 위해 6시에 집을 나선 김영철은 “아침에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10분 일찍 일어나면 어떤 변화가 생기냐면 ‘내가 이렇게 여유 부려도 되나’ 싶을 정도다”라며 과일 도시락도 야무지게 쌌다고 밝혔다.
방송국으로 향하는 차안에서도 김영철의 갓생 루틴은 계속됐다. 김영철은 차에서 보통 뭘 하며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에 “화상 영어를 했는데 요새는 집에서 자기 전에 하고 지금은 독서를 한다”라며 휴대용 독서대를 꺼내 독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국에 도착한 그는 올해로 라디오 진행 10주년이 된다며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프로그램 액자를 보며 “좀 심령사진 같지 않아?”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일곱 시부터 여유롭게 생방송 진행을 시작한 김영철은 특유의 고난도 텐션을 선보이며 유쾌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한편 김영철은 2016년부터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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