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30살에 입대, 간부들보다 나이 많아…절대 반말 NO, 정석대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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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30살에 군대를 가서 간부들보다 나이가 많았다고 군대시절을 소환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우디네’에선 ‘조교와 의경 (ft.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신병4:사보타주’에 출연 중인 김동준, 이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30살에 군대에 갔다는 김동준은 “사회생활을 하다 갔으니 뭔가 느끼는 체감이 다를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저는 간부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그래서 완전 정석대로 했다. 나중에 반말하라고 해도 절대 안 하고 선임들한테도 다 존댓말을 했다”라며 “내가 늦게 왔다고 내가 나이 많다고 이렇게(반말을 하고) 하는 게 되게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정현은 “그런 모습이 진짜 전세계 같다. 그런 행동들이 (김동준에게)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동준은 “지금 생각하니 군대에서 호구였다. (조교라서) 훈련 내가 다 해주고 PX 가서 내가 다 사주고는 했다. 나 PX로 한 돈 천만 원 썼다. (PX라도)4~5만원씩 나가면 이게 쌓이다 보니까”라며 베풀기를 좋아했던 군대시절을 돌아봤다.
이에 이정현은 “이게 성격인 것 같다. 동준이는 지금도 ‘신병’ 촬영 현장에서도 가끔씩 동료들한테 맛있는 걸 사준다. 그런 걸 보면 성격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디는 “아니다. 그건 재력이 있으니까”라고 반응했고 김동준은 “재력은 없는데 참 다행인 게 ‘신병’ 촬영 때 밥 먹으러 가면 (메뉴 가격이)거의 기본적으로 만 원 이상은 잘 안 넘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준과 이정현은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우디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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