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간절했으면…’전진♥’ 류이서, 시험관 시술 중→화장품도 제대로 못 써 “오로지 무향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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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며 달라진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과 헤어 제품까지 임신 준비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올영 빅세일 전 꼭 봐야 하는 류이서 추천템 Top 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선크림과 마스크팩을 비롯해 메이크업 및 네일 용품, 헤어·구강 관리 제품 등 평소 사용하는 아이템 36가지를 소개했다.

이날 류이서는 제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현재 진행 중인 시험관 시술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헤어 오일을 소개하던 그는 향이 마음에 든다면서도 “지금은 시험관을 하고 있어서 잘은 못 쓰지만 232도까지 열 보호를 해준다더라”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시술을 고려해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는 것.
바디로션 역시 같은 이유로 선택 기준이 달라졌다고. 류이서는 “바디로션은 제가 지금 시험관을 하고 있어서 무향으로 쓰고 있다”라며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는 거라서 얼마나 순할지는 다 아실 것”이라고 전했다.

1983년생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방송에서 서로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 3월 류이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라며 “아이는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은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후 4월에는 전진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난임 검진과 상담을 받는 과정도 공개했다. 진료를 맡은 난임 전문의는 류이서의 난소 기능에 대해 “또래분들에게서 보기 힘든 좋은 난소 기능이 있었던 게 다행이다”라며 “좋은 배아가 나올 경우 5월 중순께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출산 시기는 내년 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의의 설명을 들은 전진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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