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28일 온라인 채널 ‘안녕한샘요’의 ‘놀러오샘요’에선 “‘30대 여자 눈에 괜찮은 남자가 없는 이유’ 독신들의 현실 결혼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권순일, 정혁, 손우현, 홍승범이 모여 결혼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조현아는 ”언제는 하고 싶고 또 언제는 안 하고 싶다. 오늘은 안 하고 싶다“라고 때에 따라 바뀐다고 털어놨다.
연애 했을 때의 문제점에 대해 손우현은 “조현아는 상대방에게 너무 잘해준다. 다 퍼준다”라고 말하며 “주시는 분이다. 나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권순일은 “넌 연애도 안 했는데 왜 받았나?”라고 놀렸고 손우현은 “공연한다고 선물도 보내주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순일은 “우현이의 가족 분들이 현아를 며느리 삼고 싶어 하신다. 넌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손우현에게 물었고 손우현은 “조현아와는 친구 사이”라고 강조했다. 손우현은 부모님과 누나까지 조현아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조현아는 “우현이는 항상 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일단 2년 정도 활동 더 하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한 토크 역시 펼쳐졌다. 권순일은 “조현아의 이상형은 내가 안다. 여태까지 키 크고 잘생긴 사람만 만났다. 얼굴이 좀 덜하거나 이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그게 너무 확고하다. 그리고 친구들의 오작교를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현아는 “외모는 안 본다”라고 반박했고 “박용인 (외모) 되나?”라는 권순일의 압박 질문엔 싸늘한 눈빛을 보내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승범은 “연하, 동갑, 연상 중에 좋은 것은?”이라고 질문했고 조현아는 연하나 동갑이 좋다며 “연상은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연상은 풍파를 많이 겪어서 진지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풍파를 겪지 않은 연상은 괜찮다고 털어놨다.
또한 연애를 할 때 헤어지게 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상대방이 멋이 없으면 좀 헤어지고 싶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안녕하샘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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