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감각 남다르네…한가인, 주식 계좌 전부 깠다→”하이닉스 25주·삼성전자 100주 보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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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가인이 처음으로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보유 종목과 매수 단가를 밝혔다.
지난 27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약 4시간 동안 주식 강의를 들으며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업을 마친 한가인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주식 계좌를 직접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가장 먼저 언급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한가인은 “SK하이닉스는 25주가 있다”라고 밝혔으며, 평균 매입 가격에 대해서는 “평단 152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녹화일 종가는 약 141만 원 수준으로 제작진은 “많이 떨어져 있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한가인은 자신의 투자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보유 종목은 SK하이닉스 외에도 다양했다. 한가인은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단가는 24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일전기 50주, 달바글로벌 1주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가인의 계좌를 살펴본 증권사 직원은 포트폴리오를 본 뒤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그는 “포트폴리오를 너무 잘 짰다. 실적이 좋은 쪽만 골라서 샀다”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해당 종목들이 자신의 언니에게 추천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가인은 최근 주식 시장의 조정으로 보유 종목들의 주가가 하락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주식이 엄청 조정을 받았다”라며 “조정받기 직전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 세금을 내야 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가인은 주식을 매도한 뒤 세금 문제를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던 최고민수는 한가인의 투자 감각을 칭찬하면서도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다음에는 제가 여기 앉겠다. 어떻게 하면 고점에 파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한 한가인은 슬하에 딸 제이 양과 아들 제우 군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가족과 일상은 물론 육아, 자기 관리, 재테크 등 다양한 관심사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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