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삼성맨’ 남편 성과급 얘기에…”오해, 동탄 임장도 했다” (‘구해줘홈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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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현이가 ‘삼성맨’ 남편의 성과급 오해에 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와 게스트 이현이,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 이현이, 이혜정은 동탄 신도시 임장에 나섰다. 김숙은 “지금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 동탄을 얘기하고,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란다. 예상한 가격과는 차이가 있다”라며 이현이에게 동탄 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우리 남편이 이쪽으로 출퇴근하죠”라며 남편 홍성기가 ‘삼성맨’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숙은 이현이 손을 잡으며 “축하한다. 남편이 오리지널 반도체 쪽 아니냐”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현이는 성과급과는 거리가 멀다고 고백하며 “오해할 수 있는데, 지금 남편이 학술 연수 중이라서 보너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협상 중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현이는 동탄 이사를 고민했었다고. 이현이는 “사실 타운하우스를 보러 임장 왔었다.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올라버린 거지”라고 아쉬워했다.
이현이는 취미 생활에 관해 “아이 낳고 골프를 못 치다가 유치원 입학하면서 골프를 칠 수 있다. 유치원 동기 엄마들끼리 4인 1조로 많이 다닌다. 유치원 보내고 바로 골프장에 간다. 4~5시간 정도 걸리니까 딱 하원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김숙은 “우리끼리 가면 저런 걸 모르는데, 아이 키우는 엄마랑 가니까 다르더라”라고 했고, 이현이는 틈을 놓치지 않고 “‘구해줘 홈즈’에 그런 시선이 부족하더라.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시선이 부족하다”라며 자리를 탐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지우가 좀 있으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뭐가 제일 바뀌냐”라고 궁금해했고, 이현이는 “아이 키우면서 두 번 육아 휴직을 내는데, 출산 직후와 초등학교 입학 때다. 너무 할 게 많다. 초등학교 입학시키는 건 내가 입학하는 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런 가운데 이혜정은 집 구조를 공개했다. 이혜정은 남편인 이희준이 집에서 1등이라고 밝히며 “2층은 다 남편 방이다. 남편 작업실, 남편 방, 남편 미니 주방, 남편 거실”이라고 했다. 이혜정의 공간은 1층 주방이라고. 이혜정은 “주방에서 거의 산다. 오빠가 밥 먹을 때 내려와서 밥 먹고”라고 했고, 김숙은 “거의 하숙 치는 거 아니냐”라고 짚었다. 양세찬이 “거의 따로 사는 거 정도”라고 하자, 이혜정은 “뭐, 행복해요”라며 웃어 보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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