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녕 55세?…김혜수, 가죽 스커트 완벽 소화→’바비 인형’ 각선미 자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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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촬영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도의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촬영 중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청록색 하프 지퍼 재킷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레더 롱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펌을 더한 모습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전신사진에서는 늘씬한 비율과 긴 다리가 돋보였으며,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 특유의 당당한 아우라도 사진 곳곳에서 묻어났다.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은 모습에서도 카메라를 압도하는 존재감이 느껴졌으며, 오랜 시간 톱배우 자리를 지켜온 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지훈의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언니 얼굴도 연기도 매일 리즈 갱신” “평생 연기해 달라” “김지훈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 “50대처럼 안 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는 유명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을 벌이는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측할 수 없는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김혜수는 극 중 오직 성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인테리어 기업 CEO 경희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1985년 CF ‘마일로’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타짜’, ‘바람 피기 좋은 날’, ‘모던 보이’,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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