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사진작가 데뷔 “고등학생 때 시작→사진전 제안 받고 처음엔 거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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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승호가 사진전 개최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고등학생 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돌아봤다.
26일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마이에센셜] 사진작가 데뷔하는 유승호의 무해한 가방 속 세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승호가 자신의 가방 속 애착템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이 애용하는 카메라를 소개하며 “(사진을) 처음 시작한 거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시작을 했고 그 이후로 그냥 진짜 취미로만 찍었다. 근데 어떻게 하다 보니 사진전을 제안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한 번 거절했다. ‘저는 그럴만한 사람도 아니고 정말 라이트 유저인데 저는 힘들 것 같습니다‘ 했는데 그 다음에 또 저한테 기회를 주시더라. 그래서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께 여쭤봤더니 ’너의 인생에서 한 번쯤은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잘 되든 안 되든 간에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이 두 카메라로 미국에 가서 사진을 찍어서 왔고 몽골 여행을 갈 때도 촬영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생에서 쓸 수 있는 필름이 단 한 롤만 남아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유승호는 “지금 생각나는 것은 제가 키웠던 고양이들이 다 살아있을 때”라며 “삼월이란 이름의 친구와 구름이라는 친구가 같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걔네들 다시 보고 싶은데 사진 찍고 싶다. 걔네 사진이 많이 없다”라고 함께 했던 반려묘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호는 오는 10월 첫 필름 사진전 ‘BLUE HOUR : 빛과 어둠 사이, 찬란한 불완전함에 대해’를 개최하며 사진작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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