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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뒤 성형 의혹에 휩싸이면서 친모 이교영 씨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됐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을 차지했다. 지난 5월 제70회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뽑혀 본선 출전 자격을 얻은 그는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은 오수민(25·전라광주제주), 미(美)는 이민솔(21·부산울산)이 차지했다.
2003년생인 우서윤은 22세로,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키 191cm인 아버지를 닮아 175cm의 큰 키를 지닌 그는 어린 시절부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3’,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4월 종영한 ‘내 새끼의 연애2’에선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을 두고 코미디언 이성미의 딸 조은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으나 최종 커플 결실은 보지 못했다.
수상 이후 과거 방송 장면이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은 당시와 지금의 인상이 다르다며 성형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10대 시절과 성인이 된 모습을 단순히 비교하기 어렵고 체중 변화나 화장법에 따라서도 외모가 달라질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다. 당사자가 관련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만큼 실제 수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우지원의 전처 이교영 씨가 2010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했던 고백도 다시 관심받았다. 이 씨는 당시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봐라. 성형을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며 자신의 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우지원은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뒀으며 2019년 파경을 맞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tvN ‘둥지탈출3’, tvN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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