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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동하가 아내인 걸스데이 소진이 ‘김부장’ 응원 내조를 해준 것에 대해 힘이 되고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16일 온라인 채널 ‘원마이크’에선 ‘본캐는 걸스데이 소진 실제 남편.. ‘김부장’ 빌런 남실장 모셔왔어요ㅣEP.84 이동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SBS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동하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하는 ‘김부장’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제가 연락이 거의 끊겼던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오고 친척 분들한테도 연락이 오고 가족 분들도 ‘너무 재밌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내인 걸스데이 출신 소진과 본방사수를 한 것과 관련 “아내가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 아내가 본인의 SNS에도 홍보 게시물을 올려줘서 저는 그게 힘이 되고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라고 아내 소진의 응원 내조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옆에서 제가 준비했던 과정들을 다 지켜봤었고 방송을 볼 때 ‘오빠 고생한 만큼 정말 재밌고 역할로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좋다’ ‘잘했다’, ‘수고했다’이런 말을 많이 해줬다”라고 아내의 반응을 언급했다.
또한 화제를 모았던 박진철(윤경호 분)과의 트럭 액션장면 비화 역시 언급했다. 그는 “정말 중요한 씬이라고 감독님과 무술 감독님께서 이야기 하셨고 윤경호 형님께서도 ‘준비 잘해보자’고 하셨다. 저도 그 씬을 위해서 카람빗 연습을 촬영 전부터 한 2~3개월 정도를 카람빗 연습하는 걸 사서 굳은 살 박힐 정도로 연습을 했었던 것 같다. 주6회 정도 복싱을 하고 아침저녁으로 헬스도 하면서 그렇게 몸을 6~7kg 정도를 증량을 했다. 그 씬을 하면서 윤경호 형과 몸을 부딪치며 섞으면서 몰입을 하다보니까 이 사람이 갑자기 무서워지더라. 박진철로 보여서 정말 무섭더라”고 촬영에 몰입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원마이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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