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지 끝낼지 관계 확실히 해야”…김요한, ♥오연희와 첫 여행서 입장 정리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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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오연희와 사귈지, 끝낼지 관계 정리하겠다”는 작심 발언과 함께, 배우 오연희와 첫 여행을 떠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몇 주 전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다”고 고백한 김요한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오연희를 기다리다가, 둘만의 첫 여행에서 관계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요한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동안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며 많은 생각을 했다.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귀거나,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이번 여행의 숙소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예약해준 곳으로, 탁재훈은 여행을 떠나는 김요한-오연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현실 연애 조언을 해주는 등 김요한을 전폭적으로 지원 사격한다.

숙소에서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설렘 가득한 물놀이를 즐긴다. 이때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위해 ‘어부바’를 해준 뒤, 물 위를 걷는 ‘물 산책’을 시켜준다. 그렇지만, 김요한은 오연희를 위해 특별한 소품을 챙겨와 물놀이 중 뜻하지 않게 불미스러운(?) 사태를 일으켜 스튜디오를 경악케 한다. 당황한 탁재훈은 “이거 100% ‘짤’로 살벌하게 돈다!”고 예언하며 김요한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김요한의 ‘신규 짤’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수영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와인을 한 잔 곁들이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김요한은 말을 머뭇거리며 뜸을 들이고, 이를 본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고백에 대한) 결판을 내야 한다는 생각만 하네…”라며 긴장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슬쩍 묻는다.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고 운을 뗀 뒤 드디어 답을 들려주는데, 과연 오연희가 김요한의 고백에 응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여행과 두 사람의 관계 결과는 10월 2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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