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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캐나다에 머물며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캐나다 일상이 담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영은 수영복 위에 하얀색 카디건을 걸치고 헬멧을 착용한 상태로 오토바이에 탑승해 있다. 다소 어색한 자세로 핸들을 꽉 잡고 있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른 두 명의 라이더와 함께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다. 과거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등 평소 남다른 도전 정신을 보여온 이시영의 활기찬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시영은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느끼는 설렘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는 “무스코카에서 한 달 내내 할리를 타고 다니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와 라이딩을 하고 매일 같이 집 앞 해변에 갔다. 할리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니”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현재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무스코카 지역에서 한 달 살기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그는 “캐나다에서 한 달 살기를 할 예정”이라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무스코카 지역으로 간다. 별장과 호수의 천국인데, 자연환경이 너무 좋더라. 애들이 놀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출국 전 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 ‘뿌시영 Boosiyoung’을 통해서도 “아들이 공부하기 보다는 실컷 놀았으면 좋겠다”며 자녀의 해외 캠프 및 자연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유를 말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해 11월 출산했다. 이시영은 현재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진서 기자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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