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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으로 다부진 몸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3일 개인 계정에 “별거 아닌 일상도 모아두면 꽤 그럴듯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 올해 말엔 꽤 괜찮은 1년을 보낸 우리가 돼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오늘도 덥다. 건강 잘 지키고 잘 드셔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에 집중했다. 군살 하나 없이 단단하게 다부진 몸매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리를 이용해 몸 전체를 움직이는 고강도 동작도 흔들림 없이 소화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심히 하루를 지내는 모습을 보면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진다” “은경 님도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식사 잘 챙기세요” “대단하고 멋지다” “운동 효과가 장난 아닐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얼마나 노력하고 관리하시는지 알겠다” “복근이 너무 멋있다” “항상 존경한다” “몸매가 너무 아름답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은경은 평소에도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그는 본인의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하루에 세 시간씩 운동하냐고 묻는데 그렇게 하면 죽는다”며 “운동은 여름 전에 갑자기 하는 게 아니다. 평생 나에게 맞는 강도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60분 정도 운동한다. 나이 들면서 근육이 더 필요해진다는 걸 느끼면서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식단을 하지 않는다. 평생 운동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고 밝혔다.
최은경은 1995년 21기 KBS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해 활동했다. 이후 2002년 KBS를 퇴사한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코미디 세상만사’, ‘개그콘서트’, ‘속풀이쇼 동치미’,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98년 이상엽과 결혼한 최은경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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