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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그리스 신화 속 비너스를 연상시키는 감탄스러운 비키니 자태로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막, 코첼라 하는 곳. 매일 밤 숙소로 들이닥치던 귀뚜라미와의추억. 귀신보다 벌레가 더 싫어”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한 야외 수영장 리조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분홍색과 검은색 스트라이프 배색이 돋보이는 비키니 상의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 손으로 밀짚모자를 올려 햇살을 받는 우아한 포즈는 물론, 수영복과 톤을 맞춘 명품 브랜드 가방을 곁들여 센스 있는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동료 배우 윤유선은 “예쁘기도 하다”, 한그루는 “예뿌댜아”라며 감탄 어린 댓글을 남겼으며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실을 맺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류수영은 박하선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부모님 집에 있다고 미리 말했다”며 부모님이 건넨 일명 ‘몸빼바지’를 아무렇지 않게 갈아입던 박하선의 털털함에 반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류수영은 “그 모습을 보고 ‘보통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부남들과 함께한 채널 ‘짠한형 신동엽’ 콘텐츠에서도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류수영은 신동엽이 박하선과 의견이 잘 맞는지 묻자 “되게 잘 맞는다. 제가 뒷정리를 잘 못해서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아내가 먹는 게 잘 맞아서 산다고 하더라”며 “생각해 보면 거의 제가 맞추는 편”이라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주위의 반응에 류수영은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현듯 아차 싶다. 잘 맞는다”라고 황급히 수습하며 유쾌함을 남겼다.
박하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로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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