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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영석PD가 에그이즈커밍 이명한 PD의 근무 환경에 부러움(?)을 표했다.
24일 ‘채널 십오야’를 통해 “제철박사표 열무 된장 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쩜오야’ 영상이 공개됐다.
에그이즈커밍의 대표 이명한PD는 이른바 ‘제철 박사’로 사옥 옥상에 텃밭을 가꾸는 중. 이날 이 PD는 직원들의 고기 파티를 위해 직접 기른 쌈 채소를 수확했다.
이어 “내가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게 있는데 오늘 대접해야겠다”며 박현용 PD의 어머니가 직접 담갔다는 된장과 장소금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제철 농사를 한다니까 이 된장을 선물로 주신 거다. 무려 5년 묵은 된장이다. 장 소금도 최고인 게 고기를 찍어서 먹으면 된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직접 고기를 구워 직원들에게 대접한 이 PD는 “오늘의 킥은 이 루콜라다. 쌈에 싸서 먹어보라. 이 고소한 맛을 느껴봐야 한다”면서 먹 팁도 전수했다.
이에 에그이즈커밍 직원들은 물론 나영석PD도 “고기가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내질렀다. 특히나 나PD는 “바질 향이 최고다. 하나만 올려 먹어도 향이 난다. 고기 굽기가 진짜 미쳤다”고 극찬했다. 그 말에 이 PD는 “내가 얼마나 많이 구웠겠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식사 중엔 ‘주 4일제’가 화두가 됐다. 이 PD가 “다들 술을 안 마시네”라며 의아한 가운데 한 직원이 “지금 금요일 오후 3시다”라고 말한 것이 발단.
이에 이PD가 “우리 회사 주 4일제 아니었나. 오늘 근무일 맞나”라며 웃자 나 PD는 “나도 처음 듣는다. 혼자 주 4일제를 하고 있었던 건가. 나 훌륭한 대표가 될 거다. 내 인생의 마무리는 꼭 대표로 할 것”이라고 다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채널 십오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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