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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0일 개인 계정에 아무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의 패션지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겼다.
모델 출신 신민아는 능숙하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면서 촬영을 이어갔다. 그는 노란색 스타킹과 푸른색 코트를 매치해 대비감을 살리면서도 색에 묻히지 않고 찰떡같이 소화했다.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반다나를 쓰고 잔디밭에 앉아 촬영 지시를 듣는 그는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뽐냈다. 민트 컬러로 손톱을 칠해 하얀 피부가 더 돋보이게 했고, 블랙 가죽 자켓과 부츠를 매치해 우아함을 살렸다. 또한 화보 촬영에 열중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민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신민아는 내내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이에 팬들은 “진짜 뭘 해도 다 이쁘다” “힙하고 사랑스럽다” “인형 같아” “언니는 어떤 모습이든 항상 예쁘다” “넘사벽” “옛날이랑 얼굴이 똑같다” “영원히 사랑해” “사진 보고 나니 눈이 맑아진 거 같다” “안 어울리는 콘셉트가 있는 거 맞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우빈은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신민아와 김우빈은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신민아는 변함없이 김우빈 곁을 지키며 2년 간의 투병 생활을 함께했다.
신민아는 1998년 패션 잡지 ‘KiKi’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그는 차기작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로 하반기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편 김우빈은 2008년 서울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우리들의 블루스’,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서 열연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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