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女스타, ‘고열 호소’ 쌍둥이 또 병원 行…”약 안 들어→계속 고생” 먹먹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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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이번에는 설사 증상으로 소아청소년과 문을 두드렸다.

초아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설사가 심해져 결국 소아과 (왔다)”는 글과 함께 병원에 출동한 온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고열로 소아과를 찾았던 지난달 18일 이후 한 달 만이다. 이튿날인 28일에도 “장염으로 계속 고생 중이다. 소아과 약이 잘 안 듣는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그보다 앞선 지난달 18일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병원을 찾은 사진과 함께 “소아과 도착하니 38.5도까지 올라서 소변 검사까지 하고 진료받아 봤는데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한다”며 쌍둥이 아들의 고열 소식을 알렸다.
밤새 열이 났던 아이는 별다른 진단을 받지 못했고, 다른 아들까지 미열 증세를 보여 집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이어 “지금은 해열제 먹으면서 열이 떨어지길 기다려봐야 한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중이라 마음 찢어진다”고 적었다. “계속 안아 달라고 하는데 너무 안쓰럽다”는 호소와 함께 “문제는 집에 왔더니 무궁이도 미열, 아가들이 아프니까 진짜 엄마 체력 멘탈 탈탈 털린다”고 토로했고, “무궁이도 별문제는 없어 보인다. 일단 돌발진 의심. 지켜보는 방법밖엔. 저는 잠 한숨 밥 한 끼 못 먹고 신고식 제대로 치르는 중”이라며 상황을 짚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25일엔 초아 자신 역시 건강 이상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일주일 치 밥한다”는 문구와 함께 손수 지은 밥을 공개하며 귀리, 현미, 렌틸콩, 백미를 2:2:4:4 비율로 섞는다고 소개했는데, “임신 이후로 소화가 영 시원찮아서 요즘은 백미 비율을 좀 높여 먹고 있다”며 “나이 탓인가, 출산 탓인가”라고 자문해 우려를 자아냈다.
초아는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임신을 준비하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지만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현재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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