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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이 길거리 인터뷰 영상에 출연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채널 ‘베이비페이스클럽’에는 ‘서울예고 웃을 때 고양이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은 영상 시작에 앞서 “아빠 어디 가 나랑 놀러 가자”라며 “서울예고 미술과 2학년 정소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옛날에 방송 출연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내 아이의 사생활’이라고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서 “‘아빠 어디가’도 나가지 않았냐는 물음에 그는 “‘아빠 어디 가’는 6살 때라 가물가물하다”고 전했다. 이날 정소윤 양은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웃을 때 고양이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좋아하는 사람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표현하냐”는 물음에 “둘이 있을 때 말이 많아지고 웃긴 드립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답해 고등학생다운 풋풋함을 보여줬다. 이어서 그는 “마이쮸 무슨 맛 좋아하냐”며 자신만의 플러팅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방학 때 친구들이랑 워터파크에 가고 싶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학 계획을 밝힌 후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인 2009년생 정소윤 양은 올해로 17세이며, 최근 고등학생으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2014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교복을 입고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낸 그에게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형설’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같은 의혹에 그는 “병원 정보는 저희 엄마 아빠”라며 쿨하게 대처해 주목받았다.
하상은 기자 / 사진=정소윤, 채널 ‘베이비페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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