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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태교 여행 중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유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어느덧 마우이에서의 마지막 밤. 당당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우이로 태교 여행을 떠난 홍유경이 수영장에서 흰색 래시가드를 입은 채 자신의 배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머리를 한쪽으로 단아하게 묶은 채 남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도 공개해 신혼부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어 그는 “당당이도 잘 놀고 있지. 나중에 셋이 다시 오는 날이 오기를. 드디어 이제 오하우로 얼른 가서 포케 먹어야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계정에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아기 태명은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당당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 테니 여러분들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엄마가 될 설렘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기랑 유경 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정말 예쁜 예비 엄마”, “유경 씨는 다정한 사람이니 다정한 엄마가 될 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유경은 2011년 걸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활동 2년 만인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 탈퇴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해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같은 달 진행된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팀 탈퇴 후에도 멤버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상은 기자 / 사진=홍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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