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인형 미모를 선보이며 ‘건강 이상설’을 잠재웠다.
한채영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From the camera roll”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한채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그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잘 어울리는 짧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바비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더불어 갈색의 긴 웨이브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이스 블라우스 엄청나게 잘 어울린다”, “역시 바비 인형 미모”, “몇 살까지 이렇게 이쁘실 건지”, ‘언니는 왜 나이를 안 먹는 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그는 온라인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이 평소와 다른 짙은 언더 아이라인을 그리고 어딘가 멍해 보인다며 ‘건강 이상설’을 제시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채영의 얼굴이 묘하게 달라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건강 이상설’이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 의혹을 일축했다.
1980년생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이후 KBS2 ‘가을동화’,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특유의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분위기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2007년에는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은 1998년 친구 모임에서 서로를 처음 만나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2006년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1년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부부는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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