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계약 종료→해킹 피해 주장→작곡가 데뷔 후 전한 일상…리본 장식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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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가수 박봄이 눈길을 끄는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박봄은 15일 개인 계정에 ‘리본 머리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봄이 커다란 검은색 리본을 머리에 달고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눈꼬리를 따라 선명하게 그어진 아이라인은 박봄 특유의 커다란 눈을 더 강조했다. 여기에 높게 묶은 머리와 검은색 민소매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렬한 레드 립과 은은하게 올라오는 볼 터치,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이목구비를 도드라지게 보여줘 인형 같은 미모를 나타냈다.

자신만의 변함없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준 박봄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과 칭찬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셀카 많이 올려줘라” “너무 귀엽다” “언니 사랑해”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작곡한 음악 너무 좋았다” 반묶음 잘 어울린다” “역시 눈이 커야 렌즈가 잘 어울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박봄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본인과 배우 이민호가 결혼 관계에 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개인 계정에 이민호 사진을 게시하며 이민호가 본인 남편이 맞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그는 반복적으로 이민호와의 열애설이 진짜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다시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민호 소속사 측에서도 공식 입장을 통해 박봄 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박봄은 애더럴 반입 논란에 대해 산다라박의 마약 투약 사실을 덮기 위해 터트린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그는 “하지도 않은 마약에 대해 적정량 이상 복용했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박봄 측은 박봄의 건강이 불안정해 생긴 일이라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산다라박 측도 마약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산다라박은 박봄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해 4월 박봄은 “마약 얘기는 없던 걸로 해줬으면 좋겠다”며 주장을 번복했다.
박봄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박봄 편지. 사실은 누가 해킹해서 내 노래를 자꾸 가져가서 쓰려고 해서 미리 올려요. 왜 올리는지 궁금하셨냐”라는 글과 함께 AI로 제작한 신곡 ‘편지’를 공개하며 해킹 피해를 주장하기도 했다.
박봄은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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