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와 거울 셀카→18년 차 무색한 투샷…”여름의 끝자락에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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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손태영이 미국에서 보낸 여름 끝자락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남편 권상우와 몸을 붙이고 찍은 거울 셀카를 함께 내놨다. 결혼 18년 차인 두 사람은 앞서 개인 채널 영상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장면을 보여준 바 있다.
손태영은 31일 자신의 계정에 “여름의 끝자락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미국 생활의 단면이 담긴 사진 가운데 눈에 들어온 것은 권상우와 나란히 선 투샷이었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 서서 꾸밈없는 분위기로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권상우는 편한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거울 셀카를 찍었고, 손태영은 남편 쪽으로 몸을 붙인 채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 팔로 권상우를 감싸 안은 자세에서는 오랜 결혼 생활에도 신혼 같은 애정이 드러났다.

부부의 일상은 앞서 동반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손태영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은 권상우를 위해 생일상을 손수 차리고,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흰색과 크림색 계열 상의를 입어 커플 분위기를 냈다. 식사 자리에서 손태영이 “생일자니까 한 입 하세요”라며 음식을 건네자 권상우는 아내가 내민 음식을 받아먹었다. 권상우가 손태영의 어깨를 감싸는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콘텐츠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긴 데 이어 온라인 계정에서도 밀착한 모습이 이어졌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일상 속 스킨십과 편안한 공기는 결혼 18년 차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이유로 미국에 머물면서 부부 동반 채널과 계정으로 가족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손태영,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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