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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1kg을 감량한 슬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손담비는 9일 개인 계정에 “비 오는 날은 운동이지. 비 와서 머리 부스스”라는 글과 함께 운동 후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블랙 브라탑과 레깅스를 함께 매치한 모습이 돋보인다. 초밀착 운동복 패션임에도 여유 있게 남는 핏에 탄탄한 근육이 더해져 완성형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운동 기구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한껏 포즈를 취하거나 특유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 후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와 화장기 없이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담비는 최근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출산 후 몸무게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금이 처녀 때보다 더 말랐다”며 만삭 당시 67kg였지만 현재는 키 168cm에 몸무게가 21kg 정도 줄어 46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체중 변화의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아기를 낳고 나서 야식을 한 번도 못 먹어봤다. 아이를 재우다 보면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잠든다. 결국 야식을 못 먹고 기절하는 생활이 반복된다”고 토로했다.
그런 가운데 손담비는 지난 5일, 숙소 비눗방울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여행지 숙소에서 딸 해이 양과 함께 비눗방울 부는 모습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 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실내 숙소 바닥에 비눗방울 액이 묻으면 미끄럽고 오염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구설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며 즉각 해명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가시지 않자 7일 2차 사과 글을 올리며 고개 숙였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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