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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미초바, 과거 ‘아이 4명 낳고파’ 발언 해명…”아무것도 몰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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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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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앞으로의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미초바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빈지노-미초바 부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날 빈지노와 미초바는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를 시작했고, 아들 루빈이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제작진이 “루빈이가 이제 말을 시작해서 좋으실 것 같아요”라고 운을 떼자, 빈지노는 “너무 좋다. 엄마 아빠 갈때 막 울고, 이제 그런 상호작용이 생기니까 ‘얘도 진짜 사람의 심장이 있구나’ 그걸 발견하는 게 너무 신선한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불어 그는 “아기 있는 거 나는 추천인 거 같아. 근데 두 명은 잘 모르겠어”라고 웃었다. 이에 제작진이 “한때 스테파니(미초바)는 4명 낳고 싶다고 했는데”라며 과거 발언을 재소환했다. 그러자 빈지노는 “그거 그냥 완전 허황된 소리다. 허언증이라고 하지 않나”라며 너스레 떨었다. 미초바도 “아무것도 몰랐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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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부부는 서로를 응시한 채 악수를 해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무언의 합의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후 미초바는 건강 스무디를 만들고 멘탈케어 비법을 공개하는 등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지인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했으며, 다음 해에 열애 사실을 인정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공개 연애 8년 만인 지난 2022년 서울시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결혼 2년 만인 2024년에는 아들 루빈 군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미초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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