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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준영이 과거 상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소설가 소재원이 자신을 둘러싼 억측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소재원은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준영 배우님께 이런 말을 했던 사람, 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예고 영상 속 이준영의 모습과 이를 다룬 기사가 담겼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2일 공개된 ‘유퀴즈’ 350회 예고편에서 “연기할 때 가장 상처가 됐던 말은 ‘배우들 피해 주지 말아라’ 였다”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발언의 주인공을 추측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소재원이 해당 인물로 언급되며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의 메시지를 보낸 것.
소재원은 “이준영 배우가 제 작품에 출연한 건 맞다”며 “제 작품 출연 시기가 2018년도였고, 준영 배우가 제대로 배우 활동을 시작할 때쯤이라 제가 타깃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단 한 번도, 어느 배우에게든 저런 저급한 말로 상처 준 적 없다”고 해명하며 “지레짐작하고 욕하는 DM을 보내는 건 아주 경솔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소재원은 “이준영 배우와 작품 끝나고 마지막 쫑파티 때도 ‘장담하는데 준영 배우는 가수보다 배우로 팬들이 기억할 거예요’라고 이야기했을 만큼 이준영 배우님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 떳떳하게 지난 이야기를 전해드렸고 제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준영 배우나 회사 측에서 대응하셔도 된다”며 “무슨 비아냥거리는 DM이 이렇게나 많이 오나 했는데 이 뉴스 때문인 듯하다. 저도 많이 부족한 글쟁이인지라 저런 말 자체를 입에 담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룹 ‘유키스’ 출신의 이준영은 2018년 소재원이 작업한 OCN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바람둥이 대학생 한민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소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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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동호
소재원... 군대에서 깡다구있다고 집단구타당해서 말도 재대로 못하고 조용히 지니는 사람.... 제발 좀 조용히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