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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정일우가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2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정일우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다. 계약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정일우의 현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해 한국, 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모홍진 감독)가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흥행하면서 현지에서 ‘국민 사위’라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도쿄 하네다에서 열린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으며, 오는 17일에는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드라마 ‘범죄자’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일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최근 복수의 매체가 배우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일우의 이적설이 제기되자 해당 소속사가 배우 영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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