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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시언이 태명 ‘태건’이 아닌 정식으로 지은 아들 이름을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시언스쿨’에선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시언이 김동현, 넉살과 함께 육아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은 아들의 이름에 대해 묻자 “이름 지었다. ‘솔민’으로 지었다. 넉살이 소개해준 작명에서 지었다”라고 말했고 넉살은 김동현 역시 같은 곳에서 아기 이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거느릴 ‘솔’에 산이름 ‘민’으로 지었다”라고 말했고 넉살은 “진짜 흔치 않은 이름으로 골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시언은 “태명인 태건이를 (이름으로 써도 좋은지)물어봤는데 일단 태건이라는 이름은 엄마랑 부딪힐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산후조리원에서 아내,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 서지승은 아들의 비주얼을 보며 “진짜 오빠 너무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우리 아버지 엄청 닮았다. 깜짝 놀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지승 역시 “진짜 오빠보다 아버님을 너무 많이 닮아서 안고 있으면 놀란다. 아버님을 안고 있는 것 같아서”라고 웃었다.
이시언은 “우리 아버지는 행복이 솔민이라고 부른다. 아빠가 행복해지셨다고 한다”라며 손주를 본 아버지의 반응을 언급했고 서지승 역시 “아버님이 발을 땅에 딛고 있지 않다고, 매일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고 하신다. 확실히 애기가 있으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는 한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지난달 26일 제왕절개를 통해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시언스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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