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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댁의 옥상을 청소하던 중 리즈시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발견하고 추억에 젖었다.
22일 한채아의 온라인 채널에선 ‘뷰 맛집 시댁 옥상 |여기서 뭘 하면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 채아가 시댁 옥상을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시댁을 찾아 “제가 결혼하고 시댁에서 살았다. 봄이가 태어나고 처음 시댁에 들어와 살았던 곳”이라고 자신의 살았던 공간을 소개했다.
이어 옥상으로 올라간 한채아는 산과 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옥상 뷰를 공개하며 “너무 좋지 않나. 이런 뷰가 세상에 어디 있겠나. 비현실적이다”라고 시댁의 옥상 뷰에 감탄했다.
옥상 청소에 나선 한채아는 지인들과 함께 옥상에 있는 짐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차두리의 신발이 쌓여 있는 모습에 한채아는 “신발 그만 사세요. 아주버님”이라고 능청을 떨었고 “내가 봤을 때 아주버님은 이 신발이 여기 있는 지도 모를 것 같다”라고 말하며 정리에 나섰다.
한채아의 짐 역시 한 곳을 채우고 있었다. 몰드와 왁스 등 자신의 취미인 캔들 재료가 한가득 들어있는 모습에 지인은 “언니 정말 초 만들기에 진심이었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한채아의 풋풋한 리즈시절 포스터 사진이 나오자 한채아는 “이거 나 아니야?”라고 말했고 지인들은 “절세 미녀 시절이네”라며 포스터 속 한채아의 화사한 미모에 감탄했다. 한채아 역시 “어리네. 이건 가져가야겠다. 다시는 못 올 시절”이라며 “쓰레기 아닙니다”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캔들 재료들이 계속 나오자 한채아는 “내가 결혼 전에 한 방이 다 초 만드는 작업실로 꾸며져 있었다. 시댁에 들어오면서 내 방이 없어졌고 결국 그 거를 어디에 둘까 하다가 옥상에 다 쌓아 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로마캔들 지도사범 자격증을 공개하며 “저한테 초 배우시고 싶으신 분”이라고 외치며 “여기 자격증도 있다. 지도자 자격증을 땄었다”라고 말하기도.
옥상 청소를 끝내고 지인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뷰를 만끽한 한채아는 “덕분에 한동안 잊고 있던 공간을다시 불러 볼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채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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