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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일본 온천을 찾았다가 문신 때문에 출입금지 조치를 당한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을 통해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호철은 휘인의 몸에 새겨진 다수의 타투에 주목하며 “대중목욕탕 같은 곳에서 출입금지를 당한 적은 없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휘인이 “대중목욕탕에 간 적이 없다”고 답하자 조용히 둘의 대화를 듣던 문별과 솔라는 대뜸 웃음을 터뜨렸다. 이는 두 사람이 문신으로 인한 출입금지를 겪었기 때문이다.
솔라는 “내가 문별과 일본여행을 간 적이 있다. 일본 온천 중에는 문신을 하면 출입이 안 되는 곳이 있다. 거의 한 시간을 운전해서 갔는데 직원이 문신 여부를 묻기에 문별 팔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니 입장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보통 그러면 아쉬워도 그냥 가기 마련인데 내가 그날 온천이 너무 하고 싶어서 문별에게 ‘별아, 나혼자 문신하고 와도 돼?’라고 물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데 문별이 날 위해 허락도 해줬다”고 덧붙였다.
솔라는 또 “일단 온천에 들어가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한 거다. 결국 온천욕을 금방 끝내고 나왔다. 당시 문별이 혼자 카운터 앞에앉아 있었는데 그 뒷모습이 너무 불쌍해 보여서 더 미안했다”라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별은 “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며 “내 체감상 솔라가 10분 만에 나온 것 같다. 심지어 머리도 안 말리고 나왔더라. 같이 한 시간을 왔는데 들어가지 않았다면 평생 미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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