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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서울서 인생 2막 시작…자택 리모델링 작업 한창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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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자녀들과 함께 입주한 집의 공사가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샷시 구성 이렇게 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윤진이 아들과 함께 한창 공사 중인 자택에서 대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은 이윤진에 “근데 엄마, 저기는 이중창인데 왜 누나방만 일중창이야”라며 물었고, 이윤진은 “여러분, 저 이 정보 안다. 베란다가 있을 경우엔 이중창 효과를 내기 때문에 단창만 해도 충분하다”고 인테리어 지식을 뽐냈다.

반면 해당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은 “이런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창 두 개가 나으실 거다. 제가 지금 사는 집이 신축인데도 창이 하나니까 발코니에 결로 곰팡이가 생기더라. 제가 이전에 살던 신축은 발코니랑 안방 사이 창이 두 개였는데 발코니 결로나 곰팡이가 전혀 없었다”고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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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지난 2월 배우 이범수와 합의 이혼했다. 당시 이범수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 시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윤진은 자녀들과 함께 살 집을 구했음을 밝히며 “운 좋게 다주택자 매물을 만났다. 구축 아파트라 또 공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게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후 자택 내부를 리모델링하는 근황을 영상을 통해 자주 전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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