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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의 목소리로 ‘불꽃야구2’가 시작됐다. 케이윌은 지난 18일 스튜디오시원 채널에 공개된 ‘불꽃야구2’ 새 에피소드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개막전에서 케이윌은 블랙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믿고 듣는 명품 보컬’이라는 소개와 함께 마스코트의 손을 잡고 케이윌이 등장하자 관객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이대호와 유희관 등은 “윌이 형 나오네”라며 반가워했다.
해설을 맡은 김선우 위원도 “케이윌은 역시 라이브”라며 그의 목소리로 울려퍼질 애국가를 기대했다.
애국가 제창에 앞서 케이윌은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불꽃야구’ 팬으로서 개막식 애국가를 제창할 수 있어 감사하다. 부상 없이 멋있는 감동을 주는 게임을 선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불꽃야구’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케이윌은 독보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엄숙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애국가 제창을 마친 케이윌은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한 뒤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케이윌은 공식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형수의 사생활’, ‘아는 형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스튜디오 C1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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