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크리에이터 보겸이 가슴 아픈 사연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보겸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직접 거액의 현금을 기부하는 선행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보겸은 자신의 채널에 90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는 할머니에 관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보겸은 “매일 이렇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으시냐”며 물었고, 할머니는 “아들 병원비 내야 한다. 아들이 몸이 안 좋아서”라고 답했다.
보겸은 “하루 종일 폐지 주우시면 벌이가 어느 정도 되시냐”며 물었고, 할머니는 “7천 원”이라고 짧게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보겸은 “하루 일당이 7천 원, 아드님 병원비 보태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벌이였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매일매일 박스를 줍고 계신다”고 설명하며,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셔라. 이거는 제 선물이다. 이걸로 아드님 병원비 대셔라”라고 말하며 한눈에 보기에도 상당히 커 보이는 액수의 돈다발을 건넸다. 이에 할머니는 “아이고 어떤 사람이냐. 올 저녁에는 내가 잠을 푹 잘란다”라며 오열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보겸은 해당 영상 건 외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거나 치료비를 내주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해당 콘텐츠들을 본 시청자들도 감화돼 보겸에게 소액부터 거액의 슈퍼챗(후원)을 하는 등 좋은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보여주기식이라도 상관없다”, “행동함으로써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올바른 청년”, “선한 영향력 감사하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항상 좋은 일 해주심에 감사하다” 등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보겸의 해당 기부 선행 관련 콘텐츠들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게임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보겸은 현재는 기부 관련 콘텐츠 전문 채널로 변모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보겸TV’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