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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선물 받은 여러 벌의 아기 옷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진짜 귀엽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과 귀여운 동물 얼굴이 그려진 옷들을 보며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방송 작가가 보내온 옷과 손 싸개 세트 선물에도 “잊지 않고 챙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히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남보라는 만삭의 몸으로도 활발히 소통하며 아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인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아기 용품을 하나씩 정리하며 엄마가 되는 과정을 즐기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출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보라는 건강 관리에 유의하며 2세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앞서 남보라는 1일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차림의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아기가 점점 내려오는 게 느껴지고 배도 더 불러온다”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또한 “콩알아 얼른 만나자”라며 태명을 다정하게 부르는 등 뱃속 아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귀감이 되었다. 최근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힌 남보라는 다가오는 6월 건강한 출산을 준비 중이다.
누리꾼들은 “임신 중에도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답다”, “벌써 만삭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아들이 엄마 닮아서 정말 예쁠 것 같다”며 순산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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