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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결혼하고 싶다면 주목! 고모들이 알려주는 남자 보는 법. 신여성 EP.20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세미를 보며 “약간 배우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세미는 “최근에 코를 리모델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박세미가 “코에 갈비뼈가 들어가 있다”고 밝히자 이경실은 “본인 갈비뼈냐”며 놀랐고, 박세미는 “제 갈비뼈를 빼서 넣었다. 구축이 와서 코가 많이 들렸었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이 “눈도 했니? 안 한 곳이 어디냐”고 묻자 박세미는 “눈은 20년 전에 했다. 안 한 곳을 찾자면 턱과 피부는 자연이다”고 답했다. 이에 조혜련과 이경실은 “턱이 뾰족하고 예쁘다”, “만든 것처럼 예술이다”, “피부가 굉장히 좋다”며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박세미는 “피부와 턱은 비용이 굉장히 비싸다. 단가가 다르다. 저는 저렴하게 끝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혜련은 “얼굴이 긍정적이다”라며 다시 한 번 칭찬을 보탰다.



또 박세미는 다이어트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20kg을 감량했다. 20대 중후반까지 68kg 정도였는데 48~49kg까지 뺐다”고 밝혔다. 식단에 대해서는 “즉석밥에 닭가슴살, 양배추, 저당 굴소스를 넣어 볶아 먹는다”고 전했다.
체중 감량의 계기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박세미는 “초창기에는 뚱뚱하고 아줌마 같은 캐릭터로 승부를 보려 했다. 개그우먼이면 그런 캐릭터에 도전하지 않나. 그런데 홍현희, 김영희, 홍윤화, 신기루 선배님 등 강력한 라인업이 있었다”며 “이건 안 되겠다고 생각해 살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고 보니 ‘신도시 엄마’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있더라”며 현재의 인기 캐릭터 ‘서준이 엄마’를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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