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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연휴 초부터 부부싸움 위기…’10살 연하’ 남편 장난에 ‘찰싹’→현실 부부 맞네 [RE:스타]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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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여행 중 벌어진 부부싸움 위기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이곳은 푸꾸옥! 맞아요 우기예요! 그래도 간만에 완전체 여행 행복의 향연”이라는 글을 올렸다.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김영희 가족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동물원을 찾아 카피바라를 만났다.

먹이를 주던 중 문제의 사건이 벌어졌다. 남편 윤승열이 카피바라에게 주던 풀을 대뜸 “아”하며 김영희 입에 넣으려 시도한 것. 김영희는 곧바로 남편을 찰싹 때리며 응징했고, 윤승열은 오히려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영희는 이 상황을 두고 “여행 와서 큰싸움 날 뻔”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한 부부의 케미를 다시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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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현재의 남편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을 처음 만났다. 당시 윤승열은 김영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반했고, 김영희 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듬직하고 배려심 깊은 그의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김영희는 방송에서 “처음엔 10살이나 어리다는 사실에 조심스러웠지만, 남편의 끊임없는 구애와 진심 어린 태도가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했다”고 회상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결혼해 딸 해서 양을 슬하에 두고 있으며, 김영희는 현재 KBS 2TV ‘말자쇼’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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