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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한 후 약 6년간의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실제로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굳건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의 결혼 조짐은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부터 감지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우수상을 받은 뒤, 수상 소감 말미에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라고 당당히 외쳐 역대급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앞서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스냅 사진이 업체를 통해 유출되며 한 차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단순한 여행 사진”이라며 말을 아꼈으나, 결과적으로 당시의 낭만적인 순간이 결혼을 향한 아름다운 준비 과정이었음이 증명된 셈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짐승돌에서 든든한 가장으로 거듭날 옥택연의 인생 2막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뒤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 ‘핸즈 업’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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