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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세월 체감을 안겼다. 지난달 31일 채널 ’10준수’에는 ‘마라탕으로 해장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준수는 팽이버섯, 소시지, 만두 등 직접 재료를 추가한 마라탕과 꿔바로우로 숙취 해소 먹방을 시작했다. 그는 “요즘 위가 줄어서 1일 1식을 하고 있다. 술을 마실 때도 안주를 많이 먹지 않는다”라며 “친구와 소주를 5병씩 마신 적도 있다. 아직 숙취가 없는 건강한 간을 가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이준수는 “카메라를 보며 말하는 것이 어색하다”라고 털어놨고, 아버지 이종혁의 채널 활동을 보고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이준수는 피부 관리와 성격 변화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이마 주름을 잡기 위해 보톡스를 맞았다고 고백했으며 현재 에스테틱을 다니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MBTI에 대해서는 “원래 극 I였지만 지금은 I와 E의 중간 정도”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술 먹고 해장 마라탕 먹는 준수라니”, “해장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어색할 줄이야”, “머리 깐 모습은 어릴 때랑 똑같은데 이질감 든다”, “목소리가 완전 어른이 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얼마 전 지난달 28일에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도 연애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준수와 윤후는 2013년 ‘아빠! 어디가?’ 1기 멤버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훌쩍 커버린 두 사람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이종혁의 둘째 아들인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현재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와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수시 모집 전형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TEO’, 채널 ’10준수’, MBC 예능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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