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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새 남자 친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사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AI가 내 남친 만들어줬다. 근데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 This is my boyfriend…as generated by AI(AI에 의해 생성된 제 남자 친구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AI로 만들어진 남자 친구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AI가 그려낸 남자 친구는 단정하게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유리도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방부제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AI 남친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만 앞서 그는 이상형으로 배우 손석구, 이무생 등을 언급한 바, 이날 AI로 생성된 이미지는 사유리를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사유리는 다나카(본명 김경욱)와 일본 홋카이도 여행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홋카이도에서 렌탈 다나카를 해봤다. 한 시간 3만 원이고 목마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다나카 덕분에 따뜻한 홋카이도 여행이 됐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눈 오는 거리에서 목말을 타는 등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다 너무 귀엽다”, “추가 요금 많이 발생했겠다”, “너무 재밌어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엔터테이너다. 그는 KBS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서 크게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싱글맘을 자처했다. 현재 그는 아들 젠을 홀로 양육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사유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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