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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부인 카디비의 새 아들을 두고 선을 넘은 농담으로 구설에 올랐던 래퍼 오프셋이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18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오프셋은 “카디비와 스테폰 딕스의 아들에 대한 게시물을 올린 적도 삭제한 적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카디비가 현 남자친구 딕스와의 사이에서 넷째 득남을 공식화 한 가운데 오프셋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아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와 동시에 삭제됐음에도 캡처된 채 각종 SNS를 중심으로 퍼졌고, 이를 접한 카디비는 “남자들은 주의를 끌기 위해 무엇이든 하며 단 한 번의 업로드로 끔찍해질 수 있다. 괴롭힘을 당하는 건 정말 지겹다. 날 내버려 두라”며 불쾌감을 표출했다.
뿐만 아니라 “영수증은 전부 가지고 있다. 당신이 계속 나를 괴롭히고 싶다면 난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오프셋은 해당 게시물을 ‘조작’이라 일축하며 논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오프셋 측 대변인은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오프셋의 발언은 완전히 조작된 것이다. 카디비는 잘못된 정보에 대응했고, 상황은 불필요하게 악화됐다. 오프셋은 카디비를 지지하며 진심으로 그의 앞날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프셋과 카디비는 7년의 결혼생활 동안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당초 카디비는 오프셋의 연이은 불륜에 지난 2020년 이혼 서류를 접수했으나 한 달 만에 이를 철회했다. 그러나 셋째 임신 중 둘 사이의 갈등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고, 결국 카디비는 지난 2024년 결별을 선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디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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