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울대 재학생 김민아가 마력의 노래로 ‘우리들의 발라드’를 사로잡았다.
30일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선 김민아의 첫 오디션 무대가 펼쳐졌다.
김민아는 서울대 재학생으로 고교 시절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유명세를 탔던 터.
이날 그는 “많은 분들이 ‘아름답다’ ‘영화 같다’ ‘참 좋은 시절’ 등의 말씀을 해주셨다”며 “그런 글들을 보며 고교 시절이 힘들지만 그럼에도 좋은 때일 수 있겠구나 싶어 열심히 살았다”라고 입을 뗐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섭외 요청이 많이 왔다는데 진짠가?”라는 질문엔 “그렇다. 방송 제의도 있었고 안테나와 WM엔터테인먼트 등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었다”라고 답하곤 “그땐 학업에 집중하느라 대부분 거절을 했다”라고 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안테나는 정말 고학력자를 좋아한다”라는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민아는 ‘우리들의 발라드’로 생애 첫 오디션에 도전한데 대해 “이제 원하던 학교에 붙었으니 못할 것도 없겠다 싶어 나오게 됐다”면서 남다른 계기를 전했다.
이어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그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노래하며 넘치는 감성을 뽐냈다. 청아한 보이스로 완성한 김민아 표 ‘내 사랑 내 곁에’에 심사위원들은 감동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나 차태현은 “눈을 감고 들으니까 민아 씨가 2025년에 김현식 선배님에게 노래로 답가를 불러드리는 느낌이다. 큰 기교 이런 거 없이도 감동이 그대로 있었다. 너무 잘 들었다”라고 극찬했다.
전현무 역시 “나는 눈물을 잘 안 흘리는 편인데 3절까지 불렀으면 울었을 거다. 나도 모르게 확 올라오는 뭔가가 있더라.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묘한 감정이 들었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하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라고 감격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