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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홍석천의 보석 선긋기 돌직구에 “타격 없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홍석천과 더보이즈 영훈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홍석천은 맞은 편에 더보이즈 영훈을 보며 “내 보석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 김대호에 이어 맞은 편 끝에 앉은 양세찬을 보며 “저쪽 줄 보석이 다 앉아있는데 너는 뭐예요?”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나도 괜찮아!”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자신의 옆에 앉은 양세형과 장동민을 보며 “이쪽 라인은 굉장히…”라고 실망감을 드러내며 “원석도 아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럼에도 웃는 양세형에게 “근데 왜 좋아하나?”라고 주우재가 질문하자 양세형은 “타격 없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숙소생활을 10년 넘게 했다는 데뷔 7년차 아이돌 더보이즈 영훈은 “독립하고 싶은 마음 없나?”라는 질문에 “독립 너무 하고 싶다. 슬슬 혼자 살고 싶긴 한데 매일 멤버들과 같이 있고 숙소가 시끄러운 게 아직 좋다”라며 멤버들 없이는 외로울 것 같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독립한다면 어떤 집으로 가고 싶나?”라는 질문에는 영훈은 “뷰가 좋은 집이 좋다. 한강뷰를 꼭 가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홍석천은 “쉽다. 저희 집 방 남아있다. 마침 저희 집이 한강 뷰네요. 드라마에 나오는 다리가 커튼만 열면 보인다”라고 거침없이 플러팅을 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임장에서 정장을 입고 등장한 김대호는 단벌 정장이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백화점에서 한 번 보자. 내가 정장 한 벌 사줘야지”라고 보석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형이 자신도 사달라고 하자 “네가 알아서 쇼핑을 하라”고 극과 극 반응으로 응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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