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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47억에 산 홍대건물 68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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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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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5년 전 매입한 홍대 건물로 잭팟을 터뜨렸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찬혁은 지난 2020년 홍대입구 역 인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47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난 1989년 준공된 것으로 일반 도로가 아닌 자루형 토지에 자리해 있어 이찬혁은 매입 당시 주변 시세보다 약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득세 등 거래 비용을 포함한 총 매입원가는 약 50억 원으로 이 중 대출금은 18억 원, 실투자금은 32억 원으로 추정된다.

빌딩로드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현 평당(3.3㎡) 시세는 7180만 원으로 전체 건물의 가치는 68억 원으로 추산된다. 매입가 대비 투자 수익률은만 약 43%에 달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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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찬혁은 이 건물 지하 1층과 1층에 전시공간 ‘영감의 샘터’를 직접 운영했으며 현재도 홍대 상권에 맞는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찬혁은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표되는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4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동뮤지션으로 데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초록창가’ ‘밭 끝없는 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찬혁의 최근 활동은 지난 14일 발매된 솔로 2집 ‘EROS’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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