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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가 그룹 ‘더보이즈’ 전 멤버 주학년과의 사생활 스캔들 이후 전 세계 팬들의 악플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주학년이 지난달 30일 도쿄의 한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새벽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밀한 스킨십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나온 직후 주학년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사생활 이슈에 연루된 정황을 확인한 즉시 활동 중단을 결정했으며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팀 탈퇴 및 전속 계약 해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학년은 이튿날인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해당 술자리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나 성매매를 포함한 불법적인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했다. 팬들은 주학년의 탈퇴가 사실상 ‘퇴출’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반면 아스카 키라라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모습에 주학년의 팬들은 분노를 표하며 아스카 키라라의 계정을 찾았다.
최근 게시물에는 “왜 주학년만 책임지냐”, “당신의 입장을 밝혀라”, “그를 내놔라”, “성매매 기사에 대해 해명하라”는 댓글이 수백 개씩 달렸고 일부는 인신공격성 발언과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댓글 수는 평소보다 1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88년생인 아스카 키라라는 1999년생 주학년보다 11세 연상이다 그는 2007년 일본 AV 배우로 데뷔해 약 400편 이상에 출연한 후 지난 2020년 은퇴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아스카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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